둥둥다#x1tC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 6학년 남자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슨일인지 알수없지만 아이가 부모품으로 반드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사흘동안이나 여러 인원이 수색을 했다고 들었는데 결국 아이는 애타게 기다리던 부모품으로 돌아왔지만 살아돌아오지 못했어요.
아이가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현장에 있던 분들은 긴 한숨과 울음소리가 가득했다고 해요.
아이의 어머니는 경찰의 설명을 듣던 중 오열을 했고 산에서 내려온 아이 아버지와 마주한 순간 다시 우셨다고해요.
구조대원과 경찰분들, 그리고 국립공원 관계자분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하늘만 바라봤다고 하네요.
가족분들은 수색이 이어진 사흘동안 주왕산 일대를 떠나지못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다니던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또래 친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고 하고요.
발견장소는 험한 산비탈이었다고 하고 아이가 숨진경위는 아마도 산길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다고 합니다. 실족했다는 거겠죠...
어떠한 이유로 아이가 혼자 산행을 하다 실족사를 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무엇보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마음이 가장 아플거같아요. 감히 상상도 안되는 일이고 위로도 될수없겠지만 악플은 달지 않으셨으면 좋겟네요. 간간히 기사에 보니 부모는 뭐했냐, 아이를 왜 혼자 보냈냐 등등 여러 댓글들이 보이던데...
너무 부모에게 뭐라고 하지맙시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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