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 6학년 남자 아이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슨일인지 알수없지만 아이가 부모품으로 반드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사흘동안이나 여러 인원이 수색을 했다고 들었는데 결국 아이는 애타게 기다리던 부모품으로 돌아왔지만 살아돌아오지 못했어요.
아이가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현장에 있던 분들은 긴 한숨과 울음소리가 가득했다고 해요.
아이의 어머니는 경찰의 설명을 듣던 중 오열을 했고 산에서 내려온 아이 아버지와 마주한 순간 다시 우셨다고해요.
구조대원과 경찰분들, 그리고 국립공원 관계자분들은 무거운 표정으로 하늘만 바라봤다고 하네요.
가족분들은 수색이 이어진 사흘동안 주왕산 일대를 떠나지못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다니던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또래 친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고 하고요.
발견장소는 험한 산비탈이었다고 하고 아이가 숨진경위는 아마도 산길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있다고 합니다. 실족했다는 거겠죠...
어떠한 이유로 아이가 혼자 산행을 하다 실족사를 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무엇보다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마음이 가장 아플거같아요. 감히 상상도 안되는 일이고 위로도 될수없겠지만 악플은 달지 않으셨으면 좋겟네요. 간간히 기사에 보니 부모는 뭐했냐, 아이를 왜 혼자 보냈냐 등등 여러 댓글들이 보이던데...
너무 부모에게 뭐라고 하지맙시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8만50426.10.24
- 02댓글오랜 세월 형을 지극정성으로 돌봤던 동생의 마지막 선택이 살인이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5861026.10.30
- 03댓글돈 잘 버는 과들이 아무래도 다들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521026.10.28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8만50426.10.24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6만23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4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10]
2123026.10.28 - 05770026.10.29

- 06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4만8026.10.25
- 07140026.10.30
- 08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치료받을 곳이 없다면?[5]
260026.10.28 - 091301026.10.27
- 10
부산을 떠나지 않은 부캉이, 사흘째 같은 바다에 나타난 이유는?[5]
290026.10.27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4만8026.10.25
- 05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6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7119126.10.25
- 07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38026.10.21
- 09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10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2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7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8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집들이에서 강아지가 소파를 긁었다고 50만원 요구한 친구[97]
2.7만1083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