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kr/news/cmnjj4qpl0000t1mjrxuj099g
최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공원 등 한국의 대표 관광자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문화와 자연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동시에 문화재 분실·훼손, 환경 부담이라는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3위 수준의 관람객을 기록했지만, 상설전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역시 입장료가 없어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도 직접적인 비용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관리와 보존 비용은 국민 세금으로만 충당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셈입니다.
해외 사례를 보면 미국은 외국인에게 국립공원 입장료를 차등 부과하고, 일본과 유럽도 주요 문화유산에 일정한 이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수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화재와 자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을 관광객에게 묻는 방식입니다.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렵고, 자연은 무분별한 이용으로 쉽게 훼손됩니다. 지금처럼 무상 제공만을 고집한다면, 결국 우리의 소중한 자산은 빠르게 손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차등 요금제나 자연보호 기금 성격의 소액 부담을 도입해 보존 비용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합니다.
한국 관광은 이미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이제는 환대와 퍼주기를 구분하고, 문화재와 자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 원칙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자산이 지속 가능하게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비슷하게라도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정치 인기글
- 01댓글외국가서 조심했으면 합니다.6665026.10.26
- 02댓글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3,1832026.10.26
- 03
지지율[3]
댓글지지율 안믿은지 오래됬음121026.10.29
- 01댓글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3,1832026.10.26
- 02댓글진짜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네요ㅠ 한해 피해액만 1조가 넘는다니...2,0935226.10.23
- 03댓글1심이랑 2심 판결이 이렇게 180도 다르면 국민들은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하냐ㅋㅋㅋ672026.10.23
- 01댓글역사 왜곡이라고 생각한다면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면 됩니다. 배우를 괴롭히거나 자택 앞에서 집회를 하는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1.2만103226.10.04
- 02댓글성실하게 세금 내는 사람들만 손해 보는 것 같으면 억울한데, 이렇게 거액 체납도 끝까지 추적해서 받아내니 속이 다 시원해요.1.3만61026.10.17
- 03댓글사망 원인을 철저히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다른 아이들의 응급진료가 방해받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이 필요해 보이네요.1.2만20226.10.10
- 04
10011001001001001010111010101010101020101010[0]
40026.10.31
- 04
"K-종교 민폐 해외 수출?" 네팔서 쫓겨난 한국인 24명의 참담한 굴욕[29]
6665026.10.26 - 05
배우 김지원 향한 선 넘은 테러… 19.5% 찍은 '닥터X'가 일깨운 잊지 말아야 할 역사[18]
1770026.10.26 - 06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2심 무죄 판결, 과연 정의로운가?[18]
430026.10.25 - 07
추미애 지사의 개사과, 몰염치한 태도에 대한 규탄한다.[16]
76715126.10.19 - 08
경기버스 4130대 멈출 수도 있다? 파업예고 30일 출근길 정말 걱정되네요[16]
630026.10.26 - 09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너무좋은 아이디어네요[14]
540126.10.25 - 10641026.10.26
- 04
대놓고 살해협박하는 제자 때문에 방검복을 입은 선생님... 진짜 이게 맞나요...[29]
4,36520026.10.02 - 05
"장갑차 띄우고 1천 명 잡아가도 41만 명 쏟아졌다" 프랑스 휩쓴 분노의 물결[33]
3,1832026.10.26 - 06
포켓몬처럼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유행 트렌드(?)를 아시나요?[26]
2,0935226.10.23 - 07
"구치소 3,900만 원 병원비 대납 후 방치?" 최서원 사태가 들쑤신 공금 관리의 허점[26]
1,7643026.10.11 - 08
남에게는 공정의 잣대, 내 가족에게는 다른 기준? 한동훈 딸 ‘부모 찬스’ 논란ㅋ[23]
1,3306126.10.17 - 09
추미애 지사의 개사과, 몰염치한 태도에 대한 규탄한다.[16]
76715126.10.19 - 10
🤬 '지뢰폭발' 사과 거부한 北, 사과도 거부하고 미사일 도발까지[24]
2764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