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등 5개국에 "군함 보내라"…호르무즈 봉쇄 호위 요구(상보)
"외교적 지원인데"...'호르무즈 봉쇄 규탄' 공동성명서 빠진 한국
호르무즈 파병요구에…반대 55%·찬성 30% [갤럽]
저번에도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많은 서플 기사가 나고있는 상황인데요
전쟁이 종전되지 않고 길어지면서 아직도 그 여파 그대로네요
빨리 정리되길 희망했는데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파견 파병 요구까지나오는 상황이네요
오늘을 기준으로 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종전이 임박했다거나 승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공식적인 종전 선언이나 평화 협정이 체결된 상태는 아닌 것 같고요 하도 말이 자주 바뀌고 이랬다 저랬다 해서 사실 발언의 믿음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현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인 발언과는 달리 실제 군사적 긴장이 충돌하는 혼란스러운 국면으로 보이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와 SNS를 통해 미국이 이미 결정적으로 승리했다 계획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 전쟁은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10% 이하로 떨어뜨리는 등 주요 군사 목표를 거의 달성했으므로 조만간 군사 작전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이 내용만 보면 종전이 앞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부터 계속 끝났다고 얘기가 나오면서 길어지는 상황이라 저는 별로 믿고 있지는 않아요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언급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전쟁의 끝은 우리가 정한다며 강경하게 맞서고 있는데 최후통첩해도 이란이 굴복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종전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종전을 언급하면서도 동시에 미군과 강습상륙함 등을 중동으로 추가 급파하는 등 모순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정말 전쟁을 끝나는게 맞는지 그런 생각이 확고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지금 해협 봉쇄로 여러 나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유가가 오르면서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지니까 급하게 꺼낸 면피성 발언이 아닌가 싶구요
최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갈등 상황과 관련해 한국에 전투 병력 및 군수 지원 파견을 강력히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협 봉쇄 위협에 맞서 항행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 해군의 추가 파견과 연합 함대 합류를 요구했고요 한국행 유조선의 안전을 스스로 책임지라는 논리로 한국 정부에 더 적극적인 군사적 역할을 압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연계하여 진정한 동맹이라면 피를 흘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소규모 특수전 부대나 전투 병력의 파견까지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서 정부도 곤란한 상황일 것 같아요
국익과 동맹 사이에서 한국은 아무래도 가장 우방인 미국의 눈치를 안볼 수 없는 입장인 것 같아요 대부분의 국민들도 미국이 우리의 우방국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공감하실거라 보구요 그렇지만 정부는 이란과의 외교 관계 및 중동 지역 교민 안전을 고려해 직접 파병에는 신중한 입장이에요 직접적인 전투병 파견 대신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나 비군사적 인도주의 지원 확대를 카드로 제시하며 협상을 해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파병 청구서'에… 여야 "신중 결정" 한목소리
트럼프는 이제 다 이겼으니 집에 가자고 하고, 이란은 누구 마음대로라며 버티는 형국이라 아무도 쉽게 이 저쟁의 종말을 예측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미국 내에서도 전쟁 반대 여론이 60%를 넘었고 경제도 유가 때문에 흔들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 덕분에 전쟁 끝냈다!라고 생색내며 군대를 빼고 싶어 하겠지요 하지만 이미 많은 피해를 입은 이란 입장에서 이대로 보내려고 하지 않을거에요 전쟁 끝낼 결정권은 우리한테 있다며 맞서고 있어요. 특히 세계 경제의 목줄인 호르무즈 해협을 쥐고 흔들면서 우리를 계속 공격하면 석유 1리터도 못 지나가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요
이란은 해협만 막아도 미국을 압박할 수 있으니 쉽게 전쟁을 끝내주려 하지 않는 입장으로 보여요 그래서 트럼프도 최후통첩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냈구요
이런 상황에서 파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동맹국과 원유 수입국들을 대상으로 매우 강도 높은 파병 및 군사 지원 요청을 보내고 있어요
미국은 이제 에너지 자립국이라 호르무즈 해협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너희(한국, 일본, 중국 등)는 이곳이 막히면 경제가 망하지 않느냐 그러니 각자 자기 나라 배는 각자 지켜라라는 철저한 수익자 부담 원칙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무조건 못한다고 하기 어려운 입장도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장 강력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트럼프는 주일 미군 전력 일부를 이란 인근으로 이동시키며 일본 자위대의 역할을 요구했고요 영국, 프랑스도 전통적인 우방국으로서 군함 파견을 요청받고 나토 회원국들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돕지 않는 동맹은 겁쟁이라며 파병을 거부할 경우 나토의 미래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는 위협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이례적으로 중국에게도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중국이 중동 원유의 최대 수입국 중 하나라는 점을 들어 공짜 편승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신중한 검토와 거부의사를 밝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국도 국익을 잘고려해서 옳은 결정을 내려야할 것 같아요
마음적으로는 왜 트럼프가 미국의 힘을 이용해 주변국의 동의도 없이 결정한 전쟁으로 엄한 아시아국가들이 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입장인데요 뻔뻔하게 파견 파병까지 요구하는게 너무 황당하기도 했는데요 진짜 힘을 가지자가 힘을 후드르면 이렇게 되는구나가 느껴져요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온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습니다 지구 최강국인 미국이 저렇게 나오니 국제법이고 뭐고 그냥 다른 나라들은 휘둘릴 수 밖에 없어보여요 체급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요 그리고 미국 눈밖에 나면 여러가지로 불이익을 볼 두려움도 있죠
한국은 우방국으로 당연히 미국이 위험에 처하면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전쟁의 경우는 쉽지 않은것같아요 그래도 파견에 반대하는 국민이 더 많지만 찬성도 많아보이는데요 그게 그 이유인 것 같아요 한국은 절대적 우방국으로서 미국을 버릴 수 없는거죠 아무래도 미국의 편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국익에 더 맞다고 보는 입장도 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은 공산국가에 대한 저항감이 있죠 그래서 미국에 대한 신뢰와 동맹가치를 더 크게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변국의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결정해야된다는 입장인데요... 이렇게 파견이 되고 그런 결정이 나기 전에 전쟁이 종결되어서 이 상황 자체가 없어지는걸 소망해봅니다 전쟁이 너무 길어져서 다들 피로감도 심하고 특히 실제 인명피해가 나서 많은 생명이 위협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파견 없는 종전을 기대해봅니다!
한국, 호르무즈 해협에 '청해부대' 보내나…"국회 동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