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농촌에 다문화가정이 많은데 많은 상처가 되었을듯

https://supple.kr/news/cml95ggpv00aa10nkndzk9fjl 

 

 

‘베트남 처녀 수입’이라는 표현은 인구 감소나 노동력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결코 사용되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어예요. 사람을 대상화하는 표현은 외국인 여성뿐 아니라 농촌 남성 모두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공직자가 공개석상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지역 사회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커요.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단어 선택의 문제로만 한정하는 태도는 충분한 반성으로 보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와요. 인권 존중과 다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책 방향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성찰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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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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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지자체장의 성인지 감수성이 이 정도로 낮을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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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그죠 ㅠㅠ각성하지 않으면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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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앞으로 이런 말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교육과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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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베트남과 스리랑카를 만만하게 보는 듯한 태도가 깔려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몹시 언짢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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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사과가 부족하다면 더욱 단호하고 분명한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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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그러게 말이예요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자기보다 하급이라고 보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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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사과를 했지만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는 말만으로 책임을 피하려는 태도가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 시사잡이#u3a5
    많은 상처가 되는 발언을
    그리 쉽게 하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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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무책임한 발언이 사회적 분열을 키우는 일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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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공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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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작성자
      농촌 총각과 외국인 여성 모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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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환#wniI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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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채됴됴마
    외국인친구공짜로사구리수잇는걸 지가지복지발로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