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쟈수#JB5f
지자체장의 성인지 감수성이 이 정도로 낮을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https://supple.kr/news/cml95ggpv00aa10nkndzk9fjl
‘베트남 처녀 수입’이라는 표현은 인구 감소나 노동력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도 결코 사용되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어예요. 사람을 대상화하는 표현은 외국인 여성뿐 아니라 농촌 남성 모두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공직자가 공개석상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지역 사회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커요.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단어 선택의 문제로만 한정하는 태도는 충분한 반성으로 보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와요. 인권 존중과 다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책 방향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성찰이 필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