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steve
동의요 ㅠ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발언은 공동체의 근간을 흔드는 폭력입니다.
https://supple.kr/news/cml95ggpv00aa10nkndzk9fjl
여성과 이주민에게 매우 모욕적이고 차별적인 표현으로 역사적으로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처녀 수입’이라는 말은 인권에 대한 깊은 무지와 더불어 성을 상품화하는 혐오 발언이며 사회적 편견을 강화시킵니다.
이런 사람이 지역 대표다???
공직자가 이런 폭력적인 언어를 공공장소에서 사용한 것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큰 상처와 분노를 야기했습니다. 인구 감소 문제는 단지 통계적 수치가 아닌, 사람들의 삶과 공동체의 존엄성을 기반으로 검토되고 해결되어야 합니다. 김 군수는 자신의 발언이 얼마나 큰 문제였는지 인식하여 진심 어린 사과뿐만 아니라 다문화인권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