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정책을 망침

https://supple.kr/news/cml95ggpv00aa10nkndzk9fjl

아무리 인구소멸이 급해도 사람을 수입이라고 표현하는 건 선을 넘었다고 봐
의도가 어땠든 말 한마디에 인식이 다 드러나는 거라 변명으로 들릴 수밖에 없음
농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람이 기본 감수성부터 점검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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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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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근래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황당한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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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수기#Ua2v
    진짜 아닌거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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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
    인구소멸 정책으로 사람을 수입해서 결혼시키자고 하는게 진심 어이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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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맞아요 선넘었죠 사람이 물건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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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균#qpzj
    2026년에 나온 소린지 믿기질 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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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추단추맘
    물건으로 생각하나봅니다.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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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진짜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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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K
    사람을 물건 취급 하는 사람은 군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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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도라에몽
    저런식으로 농촌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결국 군수의 발언은 해외여성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촌 총각들도 물건취급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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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국제결혼 하시는 분들은 다 배우자를 수입해오는건가요?
    처녀 수입이란 단어 자체가 너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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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걸
    황당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듣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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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맞아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말 한마디로 정책을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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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LJDG
    농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람이 기본 감수성부터 점검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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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언어는 그 자체로 정체성을 바꾸거나 고정시키는 힘이 있기에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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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티셔스
    맞아요 아무래도 공인이라 항상 말을 조심해야죠 기사보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