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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이번년도부터 교원 수를 최대 3700명 정도로 감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출산 및 교원의 과잉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교원감축은 이루어진 조치에서 급가속을 밟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물론 저출산으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감소될 것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2022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의 적용으로 인해 전문성 있는 교사들의 부족, 아직까지는 유지되는 학생들의 학급당 인원 수 증가로 교육의 질 하락 등이 우려되는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비록 국가의 공무원인만큼 인원 조절은 필요하나 공교육의 발전과 교육제도의 혼란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 반영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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