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영#rPwx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이 이미 2022년에 혼인신고를 하고 4년째 법적으로 부부였다는 소식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 사람답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 시간 함께 작품을 만들어오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온 만큼 결혼 여부를 굳이 대중에게 크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자신들의 삶을 이어온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모두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결혼 생활을 해왔다는 점도 존중하고 싶다. 특히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넘어 영화와 예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가족이 되어온 것 같아 더욱 보기 좋다. 뒤늦게 알려진 소식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지겠지만, 지나친 추측보다는 두 사람의 선택을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작품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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