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최근 빅뱅 출신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8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됐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직 고소인 조사도 진행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혐의가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승리는 과거에도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은 뒤 지인을 통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위협했다는 특수폭행교사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력이 있다. 또한 성매매 알선, 상습도박, 횡령 등 여러 혐의가 인정되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되기도 했다.
이번 기사를 읽으며 연예인처럼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행동에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폭력과 관련된 문제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다만 현재 사건은 고소 단계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경찰 조사와 앞으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통해 유명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갈등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법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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