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이 땅 1000평 샀다가 현실판 파묘 겪은 일에 대한 나의 생각

배우 황석정 씨가 1000평 크기의 농장을 사서 운영하다가 뜻밖의 묘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영화 파묘가 큰 인기를 끌긴 했지만, 그게 본인이 직접 소유한 땅에서 실제 상황으로 터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ㅎㅎ

황석정이 땅 1000평 샀다가 현실판 파묘 겪은 일에 대한 나의 생각보통 자기 소유의 땅을 매입할 때는 사전에 지적도나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 요소나 특이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기 마련이잖아요.

 

황석정이 땅 1000평 샀다가 현실판 파묘 겪은 일에 대한 나의 생각

그런데 멀쩡한 땅 밑에서 갑자기 무덤 비석이 나오고, 심지어 이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 아래 또 다른 관이 나오는 부부합장 묘지가 발견되었다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ㅋㅋ 굴삭기 기사님이 작업하다가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할 정도로 놀라서 달려오셨다는 대목에서는 당시 현장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너무나 잘 체감이 되었어요.

 

황석정이 땅 1000평 샀다가 현실판 파묘 겪은 일에 대한 나의 생각

보통 사람 같았으면 기분도 찝찝하고 무서워서 당장 땅을 팔아치우거나 어떻게든 땅을 갈아엎으려고 난리를 쳤을 텐데요.

황석정이 땅 1000평 샀다가 현실판 파묘 겪은 일에 대한 나의 생각

땅의 기운이 좋다며 관 위에 다시 흙을 덮어드리고, 술과 고기도 올리면서 함께 살아가겠다고 마음먹은 황석정 씨의 태도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시 평소에도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셨던 분답게 범상치 않은 담력과 포용력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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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황석정 씨의 태도가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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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보통 사람 같으면 무서워서 땅 당장 처분했을 텐데, 원래 주인이니 편하게 계시라고 품어주는 담력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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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지한
    우와...그런일이
    진짜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