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아들의 여자친구가 한국계 미국인이라니 정말 흥미로운 뉴스네요. 유명한 거장이 한국에 대해 이런 특별한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가족의 개인적인 인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된 사례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해외 여행 중에 만난 현지 친구가 한국 문화에 대해 의외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놀랐던 경험이 있어요. 그 친구도 한국인 친구나 연인이 추천해 준 한국 음식 리스트를 보여주며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때 괜히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기사를 읽으면서 그때 느꼈던 뿌듯함과 반가움이 다시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부부가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는 소식이에요. 놀란 감독은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내한 소감을 전했고 엠마 토마스는 아들의 여자친구가 한국계 미국인이라 소금빵 등 한국에서 해야 할 일 목록을 받아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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