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a8g9
최근 일부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식당, 브랜드, 유튜브 채널 등 개인 사업을 홍보하는 데 방송을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시청자들은 출연 목적이 진정성 있는 소통보다 홍보에 치우쳐 있다는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제작진 역시 화제성과 시청률을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이어졌네요
방송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인지, 광고성 콘텐츠인지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어요
사실 이런 말들이 나온게 처음은 아니에요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공간인 만큼 출연자들의 진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해칠 정도로 홍보가 반복된다면 시청자들은 재미를 잃고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어요
시청자들은 억지로 만들어진 홍보보다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을 더 오래 기억할거예요
그러니까 제작진도 화제성만을 앞세우기보다 프로그램의 재미와 진정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홍보만을 위한 무작위 출연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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