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든 생각은 개인의 삶보다 '고(故) 최진실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여전히 앞세워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최준희는 이제 성인이 되었고 결혼까지 한 독립적인 한 사람이다. 물론 유명인의 자녀라는 점은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언제까지 부모의 이름으로만 소개되는 것은 본인의 삶과 노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방식일 수 있다.
기사에서는 미국 여행과 스타일, 결혼 후의 근황 등을 소개하고 있지만, 제목과 내용 곳곳에서 고인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특히 댓글을 보면 부모의 이름을 이용한다는 비판과 언론이 계속 그런 방식으로 보도한다는 지적이 함께 나타난다. 이는 당사자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언론이 관심을 끌기 위해 익숙한 수식어를 사용하는 보도 관행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또한 온라인 댓글 문화 역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지만, 상대를 비난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공인이거나 유명인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는 최준희를 '누구의 딸'이 아닌 인플루언서이자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늘어나길 바란다. 언론 역시 자극적인 제목보다 인물의 현재 활동과 노력에 초점을 맞춘 균형 있는 보도를 한다면 독자들도 보다 건강한 시각으로 기사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예 인기글
- 01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94126.10.30
- 02댓글저는 그 결혼한다는 내용 올리면서 모텔 언급할때부터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평범하지 않다 했어요1.4만3126.10.25
- 03댓글논란이 생긴 사람은 계속 논란이 생기네요.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6,7334126.10.25
- 01댓글저는 그 결혼한다는 내용 올리면서 모텔 언급할때부터 이상하다 싶더라구요 평범하지 않다 했어요1.4만3126.10.25
- 02
김종민씨 예비아빠된거 축하드립니다 [27]
댓글김종민님 예비아빠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듯 싶어요.7,63931126.10.19 - 03댓글논란이 생긴 사람은 계속 논란이 생기네요.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6,7334126.10.25
- 01댓글영화도 영화 나름이지 역사 왜곡 하는건 만든것도 잘못이고 출연도 가려가며 해야하고. 국책 은행서 영화만드는데 돈 기부했다니404억원 좌파들이 시켰겠지요 감독이나 영화사 국민지탄 받아야 마땅하지요 나쁜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가 병들고 썩어지네요 선진국 본은 언제 보나요1.3만60126.10.06
- 02
김종민씨 예비아빠된거 축하드립니다 [27]
댓글김종민님 예비아빠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듯 싶어요.7,63931126.10.19 - 03댓글하늘도 두분의 사랑을 시기 질투한듯 하네요 사랑하면 그만 서희원씨 놔주는것도 사랑표현의 방식 아닐까요? 고인을 붙잡고 있음 편하게 쉬질 못할거 같아요 힘드시더라도 부디 이겨내세요1.6만14126.10.12
- 04
닥터엑스[4]
261026.10.27 - 05260026.10.26
- 04
가슴춤 하나로 전 세계가 들썩 광고가 폭주!!![13]
640026.10.26 - 05751026.10.25
- 06300026.10.26
- 07370026.10.25
- 08
결혼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10]
480026.10.25 - 09
장승조님 닥터X에서도 진짜 소름돋는 악역 연기 보여주고 있으시네요.[13]
840026.10.21 - 10
자극적 유포보다 철저한 법적 수사를 통한 경위 확인이 먼저입니다[9]
230026.10.25
- 04
"시간이 멈춘 48번째 생일" 세상 떠난 아내 향한 구준엽의 먹먹한 미역국 상차림[29]
1,2415226.10.07 - 05
"결혼 도장 찍은 지 닷새 만에 모텔?" 양홍원, 딸과 아내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33]
1.4만3126.10.25 - 06
고양을 뒤흔든 10만 관객의 함성! 팝의 제왕 위켄드가 증명한 대체 불가 라이브[30]
1,7494026.10.09 - 07
승리·양홍원 잇따른 논란, 일부 인정하면서 핵심 의혹은 부인[23]
6,7334126.10.25
- 08
"뮤비 찍다 연인으로?" 탑·나나 열애 인정에도 축하 대신 비난 쏟아지는 진짜 이유[22]
2,5031026.10.04 - 09
유승호 열애설 던져놓고 결별까지 보도하는 연예기사…‘아님 말고’식 보도[22]
5920026.10.09 - 102,06831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