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이랑 문세윤이 결혼식 사회를 봤다는데 그 조합 진짜 예상 못 했어요

 

붐이랑 문세윤이 결혼식 사회를 봤다는데 그 조합 진짜 예상 못 했어요

결혼식 사회자가 누구냐에 따라 그날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걸 경험해본 분들은 공감할 거예요 평범한 사회자가 진행하면 분위기가 다소 경직되기도 하는데 붐이랑 문세윤이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붐은 원래 예능에서 에너지로 먹고 사는 사람이고 문세윤은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센스 있는 입담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잖아요 그 두 사람이 함께 마이크를 잡았다는 상상만 해도 이미 웃음이 나요 박슬기도 백지영의 축가에 눈물이 터졌다가 붐 오빠랑 세윤 오빠 덕에 쏙 들어갔다고 했는데 그 표현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았어요 눈물이 쏙 들어갈 정도의 웃음이면 어느 정도였겠어요 하객들이 울다가 웃다가 또 울다가를 반복했을 것 같아요 그게 바로 진짜 좋은 결혼식이죠 형식적인 순서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그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 감정을 나누는 자리 사실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참석하면 주인공보다 사회자 목소리를 제일 많이 듣게 되는데 그 목소리가 붐과 문세윤이었다면 그날 하객들은 복 받은 거예요 유재석 채리나 주영훈 이윤미 등 쟁쟁한 이름들이 하객으로 왔는데 그 분들도 배 잡고 웃었을 것 같아요 연예인 결혼식의 하객 라인업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풍성한지가 보이는데 신지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인복 넘치는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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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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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붐이랑 문세윤 조합이면 결혼식 현장 분위기 진짜 꽉 채웠겠어요. 신지 결혼식 하객들 울다가 웃다가 했다는 말이 상상만 해도 너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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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붐과 문세윤님 진행 참 잘하죠 상상만해도 잘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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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Q5cl
    붐, 문세윤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정말 유쾌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을 것 같아요.
    두 분 특유의 에너지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했을 하객들을 생각하니 저까지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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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PVg7
    붐-문세윤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결혼식 분위기가 정말 유쾌하고 행복했을 것 같아요.
    눈물 쏙 들어갈 정도였다는 표현에서 얼마나 즐거웠을지 충분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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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찬#s7vy
    붐과 문세윤 씨 조합이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지만 상상만 해도 유쾌함이 절로 터져 나올 것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눈물이 쏙 들어갈 정도의 웃음이라면 그야말로 모두가 행복했을 최고의 결혼식이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