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주년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꺼내든 조수애가 전하고 싶었던 것

결혼 8주년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꺼내든 조수애가 전하고 싶었던 것

 

조수애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서 처음 든 생각이 8년이 지났는데도 그날을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구나 하는 거였어요 8년 전 그날이 떠오르는 오늘이라는 짧은 문장이 괜히 오래 눈에 머물렀어요 결혼기념일에 케이크를 사거나 외식을 하는 것과 달리 직접 웨딩드레스 사진을 꺼내 올린다는 건 그날의 감정을 아직도 소중하게 품고 있다는 표현이잖아요 결혼 8주년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꺼내든 조수애가 전하고 싶었던 것

화려한 말 없이 사진 한 장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조수애는 JTBC 아나운서 시절부터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분이에요 그런 조수애가 결혼과 함께 방송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선택했을 때 응원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컸던 게 사실이에요 

결혼 8주년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꺼내든 조수애가 전하고 싶었던 것

그 선택이 8년이 지난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이번 SNS 게시물에 담겨있었어요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아들의 백일 사진 그리고 훌쩍 자란 아이의 모습까지 공개한 게 단순한 기념일 인증이 아니라 지금 이 삶이 행복하다는 조용한 고백처럼 읽혔어요 말이 많지 않아도 사진이 모든 걸 설명해주는 순간이 있는데 이번이 딱 그런 경우였어요 결혼 후 커리어를 내려놓는 선택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논의는 지금도 계속되지만 조수애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 선택의 무게는 오롯이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13살 연상의 재벌가 3세와의 결혼이 화제였던 것도 사실이지만 8년이라는 시간이 쌓인 지금은 그 결혼의 배경보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온 일상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훈훈하다는 표현이 이렇게 딱 맞는 소식도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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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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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하루
    조수애가 8주년에 웨딩드레스 사진 꺼낸 마음이 참 담담하게 와닿네요.  
    결혼 8년 지나도 그날을 기억하고 지금 삶이 행복해 보이는 게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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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결혼하고 아나운서를 그만두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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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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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꽤 시끌시끌했던 소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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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스#ZtNS
    아 얼굴이 익숙하다했더니 아나운서출신인 분이네요. 오랜만에 근황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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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작성자
    한때는 유명했던 아나운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