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의 실효성

현재 청년들은 고용시장이 꽉 막혀 아예 경제활동 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 노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마저도 수십에서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진입해야하는 고용시장이 되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인터넷 조금 끄적이고, 현황 보고만 받고, 뉴스만 보고 청년정책을 만드는 정부 실무진들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근본적인 실효성을 갖추려면 일단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고용시장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년들은 돈이 없습니다. 없는 돈을 끌어내는 정책이 아니라, 더 많은 수의 청년들이 직업을 가질 수 있게 정책의 변화가 우선입니다.

올해 초 많은 수의 기업들이 고용을 늘리겠다고 공개적인 입장들을 표명했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성과급 관련 파업들이 이어지며 고용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성과급으로 지급해야할 금전적 비용이 늘고, 파업을 겪은 뒤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싶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어야 청년미래적금도 실효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제는 노조에 끌려다니는 경영환경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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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청년미래적금도 결국 안정적인 고용이 있어야 꾸준히 넣을 수 있어요.
    저축 지원과 함께 청년이 일할 자리부터 넓혀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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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uYRI
    청년 고용이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네요.
    더 많은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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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정책은 생색내기보다 현실 반영이 필요해요. 청년들이 실제로 일할 기회가 절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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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취업률을 높이면 사회문제 중 많은 부분이 해결되는 거 같아요.
    다른 청년지원도 좋지만 우선 취업율을 확 늘리는게 관건같아요. 그게 안되니 사회문제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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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실효성에 대해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게끼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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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실효성없는 생색내기 정책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