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일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함다
정말 연일 상승세라 좀 무섭습니다 ㅎ
반도체 실적 기대감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 거래대금의 43%를 차지하며 시장을 견인했죠
사실 두 종목의 케리랄까요 ㅋㅋ
반면 일평균 거래량과 상장주식 회전율은 오히려 전월 대비 20% 이상 감소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중소형주 대신 고가의 대형주에만 집중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ㅎ
전문가들은 ETF 자금 유입 등으로 대형주 중심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쏠림 현상이 과도해지면 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합니다 ㅠㅠ
최근 코스피가 7천선을 넘어 8천선까지 위협하며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한 것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경기 회복과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반영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ㅎㅎ
하지만 거래대금 폭증의 이면에 자리 잡은 극단적인
대형주 쏠림 현상은 우리 증시의 고질적인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유 ㅎ
단 두 종목이 시장 돈줄의 절반 가까이를 독식하는
기형적 구조는 지수의 착시효과를 유발할 수 있죠 사실 ㅎ
대형주가 흔들릴 때 시장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소외된 중소형주의 자금 경색으로 증시의 허리가 부실해질 위험이 크죠 ㅎ
진정한 의미의 승승장구를 위해서는 특정 기술주에만 의존하는
천수답 장세에서 벗어나
다양한 업종과 유망 중소기업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건강한 순환매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요 ㅎ
정말 ㅎㅎ
요즘 주식 무섭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