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제 도입 누구 좋으라고 하는건가요

https://supple.kr/news/cml3fowmk005uekjwlx8gd26k 

 

고객 수요 증가에 대한 대책 없이 근무시간만 줄이는 것은 무책임해 보입니다. 이용고객이 불편함 없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력 확충과 서비스 질 향상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은행·금융권은 기계 사용료 등 수수료를 오히려 인상하는 움직임을 보여 실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입니다. 

 

고액 연봉자 중심으로 임금 삭감 없이 근무시간만 단축하는 점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려워 보입니다. 업무 교육으로 단축된 시간을 채울 경우 실질적인 근무시간은 줄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큽니다. 고객 불편과 노사 간 갈등을 동시에 해결하지 못하는 근무조정은 반쪽자리 정책처럼 느껴집니다. 은행 창구 인력 부족 문제를 방치한 채 조기퇴근을 시행하는 것은 서비스 품질 저하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기반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확대하기 이전에, 현장의 실질적 요구와 준비가 선행돼야 합니다. 금융노조와 은행 측의 소통 부족은 결국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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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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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iXXO
    사회적 공감대는 매우큰 주제거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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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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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감축은 장기적 교육 질 향상을 저해하는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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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2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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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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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한시적 인력 지원은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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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균#qpzj
    일반 고객은 진짜 더 피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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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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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수 감축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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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uuu
    지금 은행에 필요한건 인력확충과 서비스 질의 향상인데 안그래도 서비스 별로인데 그거 보완할 생각은 안하고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 불만인 허울만좋은 주4.9일제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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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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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감축은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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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4.5일제에 대한 논의가 최소 10년 이상은 된거같아요.
    아직도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되었다는건 금융권의 직무유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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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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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당 학생 수 상한제 도입이 시급하며 감축 정책은 중단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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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현장 근무 실태와 괴리된 근무시간 단축은 노동자와 고객 모두에게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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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작성자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위한 충분한 교원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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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이용자 중심이 아닌 내부 근무환경 중심의 정책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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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작성자
      교육 현장은 복잡하고 다층적인 요구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