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sHyg
독감에 걸려 고열로 고통받는 엄마를 위해 밀키트 미역국을 직접 끓여 두고 따뜻한 손편지까지 남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의 사연이 진짜 감동이네요 출근길 힘들어하던 엄마를 걱정하며 냄비 위에 이거 끓여 먹으라고 적은 정성 어린 쪽지는 엄마뿐만 아니라 이를 접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주고요
요즘 인터넷이나 뉴스 매체를 보면 마음이 무겁고 씁쓸해지는 안 좋은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참 답답했는데 이렇게 예쁘고 무해한 기사를 접하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초등학교 4학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픈 엄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스스로 미역국을 끓여 챙기는 아이의 마음씨가 어쩜 이렇게 착하고 대견한지 모르겠네요
삐뚤빼뚤한 글씨 속에 담긴 순수한 사랑과 배려심을 보면서 자식 키우는 보람과 가족의 진정한 온기를 느끼게 됩니다 엄마가 평소에 보여준 깊은 사랑을 먹고 자랐기에 아이도 그 사랑을 자연스럽게 배로 돌려줄 수 있는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아이의 순수한 행동 하나가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주네요 보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가슴 한구석이 찡해질 만큼 감동적이에요 앞으로도 뉴스에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소식들만 가득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온기를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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