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끌여 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이거 끌여 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던 엄마를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미역국을 끓여놓고 학교에 갔다는 사연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워킹맘인 엄마는 평소 출근 시간이 빨라 아들이 혼자 아침을 먹고 뒷정리까지 한 뒤 등교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독감에 걸려 열이 40도까지 오를 정도로 아팠는데도 아침을 간단히 챙겨주고 출근했다가, 몸 상태가 나빠져 반차를 내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해요. 그런데 집에 돌아온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건 식탁 위에 놓인 미역국 한 냄비와 아들의 손편지였습니다.

 

  아들은 밀키트 미역국을 직접 끓여놓고 학교에 간 것이었죠. 냄비 뚜껑 위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엄마 이거 끓여 먹어. 1인분이야”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맞춤법도 아직 서툰 어린아이가 아픈 엄마를 생각해 남긴 짧은 쪽지라 더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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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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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정도 되는 아이가 벌써부터 성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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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3z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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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도 서툰아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끓여놓고 학교에 갔다니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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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hE
    아이고 ㅠㅠㅠㅠ 아직 초4인데 엄마 아픈 거 보고 미역국까지 끓여놓고 갔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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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미역국 한 냄비에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담겼네요.아이 잘 키우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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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아직 어린애가 엄마 아픈 게 마음에 걸려서 자기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걸 해놓고 갔다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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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lyn
    “엄마 이거 끓여 먹어” 이 한마디에 마음이 다 담겨 있네요 ㅠㅠ 엄마가 평소에 얼마나 잘 키우셨으면 저렇게 엄마부터 챙길까요.
    효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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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효자네요 이런게 정성이고 효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