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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300만 돌파, 논란을 잠재운 뚝심의 흥행]
백만, 이백만 돌파 소식 들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오늘 아침(10월 12일) 기준으로 드디어 영화 <암살자(들)>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https://supple.kr/news/cmv35tb5g001ja64nbkq6pr4q
한글날 연휴까지 거치면서 꾸준히 뒷심을 발휘하더니 드디어 300만을 넘긴 건데,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봉 직후부터 역사 왜곡 논란이나 여러 잡음들이 많았고, 심지어 배우들한테까지 불똥이 튀기도 했잖아요?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논란들이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낸 건지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평점도 나쁘지 않고 입소문도 타면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 5번째로 300만 고지를 밟았다고 하니, 흥행만큼은 확실히 성공한 셈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_A_bs56UDIs
과연 이 기세를 몰아서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 400만까지 갈 수 있을지, 아니면 300만 언저리에서 마무리될지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역사나 영화적 해석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흥행 추이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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