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민#Ygcu
부캉이의 몸에서 상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수심이 얕은 수로에서 급격히 움직이다가 구조물에 긁히거나 야간 방문객들이 비춘 강한 손전등 불빛에 자극받아 몸을 뒤트는 과정에서 주둥이 부근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캉이를 보기 위해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들었으나 일부 관람객들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상어의 세균 감염 및 건강 악화 위험이 커졌습니다. 두 차례의 유도 작업 실패 속에 당국은 강제적인 대중에 대한 제재 수단이 부족해 대응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도심 속 인공 수로로 들어와 하나의 볼거리이자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던 부캉이가 역시 상처를 입었군요. 너무 많은 인원이 몰려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말입니다. 결국 인간의 과도한 호기심과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신체적 상해와 스트레스를 입게 되었다는 소식은 깊은 좀 안타깝네요. 상어는 빛과 소리에 민감하다고 했는데 보러가는 건 좋지만 배려가 꼭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말까지 지켜보기로 하였으니까 잘 구조가 되어서 다시 바다로 잘 갔으면 좋겠네요. 보러가시는 분들도 최대한 부캉이한테 피해주지 않게 조심들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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