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야옹
사실 호프는 정말 초중반부는 나름 잘 이끌어나가면서 시간도 잘 갔는데,
후반부가 이상하게 마무리 되어서 진짜 너무 아쉬운 영화는 맞는거같아요.
근데,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고 해도 욕먹고..
영화를 재미없게 봤다고 후기 남겨도 욕먹는게 좀 이상한거같아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 뿐인데, 이것을 왜케 자기 의견에 맞지 않다고 비난하는걸까요.
뭐 재미없는 사람들은 재미없게 본거고, 재미있게 본사람들은 재미있게 본거 뿐인데.. 참 아쉬운거같아요
아마 이런것도 영화가격이 높아진거떄문에 더 심해진거같긴해요.
영화 가격이 비싸다보니 더 후기나 리뷰에 의존하게 되고,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떄문에
더 심화된거같네요..
아마 그래서 더욱 이 호프에 대한 불호가 많아진거같아요.
이렇게 비싼 돈 주고 본 영화인데, 이렇게 마무리 되느냐. 대사는 왜이러느냐 등등
특히, 대사가 욕밖에 기억이 안남긴 하더라고요 . 그리고 정호연님 대사가 너무 올드했어요.
왜 그런 대사만 준건지 이해할수없지만..
정말 그래서 더욱더 아쉬운 영화인거같긴해요 ㅎ
진짜 초중반에 도파민 터지고 시간도 잘갔는데, 마무리가 참 찜찜하네요
진짜 이 영화는 후속이 무조건 나와줘야할텐데, 나홍진 감독님이 뭔가 애매한 답변을 하니
더욱 사람들이 불타는거같기도 해요 ㅎ
만약 이렇게 속편 없이 마무리 되면 정말 더 불호가 될거같아서 꼭 나와줘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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