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https://supple.kr/news/cmpu9oj7600c8kuszeyuvt58m

 

정말 참혹한 사건이 아니라고 할 수 없겠네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겠으나, 최소한 혼자 살려고 했다는 마음은 비판하기에 마땅할것 같습니다

애초에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에게 수면제까지 먹여놓고 바다로 돌진?

 

거기에 나머지 가족들도 동의했던 걸까요? 아니면 억지로 먹인걸까요;;

 

아무리 부모님이 길러주시고 지원해주셨다고해도 어디까지나 자식은 자식인 건데...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물론 자식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하는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뿐이지, 본인이 죽을거니 너도 따라죽어야 한다! 라는 태도는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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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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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그냥 혼자 죽고 아이들이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들도 다 판단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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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맞는 말씀입니다
    그게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는건 단단한 착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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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죠. 본인이 죽고싶다고 모두 다 죽이는것은 정말 참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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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가치
    너무 안탑깝고... 잔인한, 
    그런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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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부모가 자녀를 소유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가족이라도 서로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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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가끔 '가족 동반'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지만, 실제로는 가족 모두가 동의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다른 가족들의 생명을 빼앗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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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부
    생활고나 절망감이 얼마나 컸을지는 외부에서 쉽게 단정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족의 생명을 함께 결정하는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더욱이 본인은 탈출해 살아남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충격과 분노를 느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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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맞습니다. 왜 자녀  목숨까지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