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도 하객들도 지치는 결혼식 청첩장 모임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청첩장 모임은 쉽게 말해서 예비부부가 결혼을 하기 전 하객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식사 모임 같은건데요. 결혼이 작년에 비해 4퍼센트나 증가했고
18년도 이후로 8년만에 최고치로 결혼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 말은 결혼식 전에 꼭 해야 되는 코스인 청첩장 모임 역시도 덩달아 증가했다는 이야기겠죠?! 이러한 청첩장 모임으로 인해서 양측 모두 부담이 굉장히 커지고 있다네요
이러한 청모가 지나친 허례허식을 경계해야 된다는게 기사의 주된 내용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라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청첩장 모임에는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사실 친한 친구들인 경우에는 얼굴도 보고 겸사겸사 이야기도 할겸 괜찮았지만, 원치 않아도 청모 자리에 나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사회에서 만난 분들의 경우에는 저도 이러한 자리들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따로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만나야 한다는게....
예비부부들의 입장에서도 가뜩이나 결혼식 준비 할게 많은데 청모까지 신경써야 하니 힘들고, 또 청모라는 자리가 식당 선정부터 식사 금액까지 생각하면 더 부담스럽다고 하고요. 한 그룹만 청모를 하는게 아니라 하객으로 초대해서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많을테지요..요즘 물가도 많이 올라서 청모가 부담스러우니 이러한 문화가 허례허식으로 변하지 않도록 경계해야될것 같네요..
청모 때문에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니 여러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는 이 청첩장 모임이 옛날부터 전해져 온 문화라고 생각했었는데, 현대 들어서 생긴 문화라고 하네요? 근데 또 안하자고 하니 모바일로만 청첩장 전달하는것도 좀 아닌것 같구요. 결혼식에 와주시는 분들에게 얼굴 보며 감사인사 하고 청첩장 돌리는게 예의 맞다고 생각해요~~어떻게 해야 양측 모두 부담스럽지 않을지 생각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