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현대적인 일상 용품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상품 공모전을 연다고 하네욧!! ㅎㅎ
이번 공모전은 사찰의 불상이나 단청 수행문화 같은 다양한 불교 유산을 활용해서
실제로 판매할 수 있는 시제품이나 디자인을 발굴하려는 취지인데요~~
봉은사 미륵대불 키링이나 범어사 단청 에코백처럼 전통이랑
현대가 어우러진 참신한 굿즈 기획이 가능하다 보니까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답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수상하면 상금이랑
같이 내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전시할 기회도 준다고 하네요~~
요새 이 박람회 엄청 핫해 핫해던데 ㅋㅋ
이 소식을 들으니까 종교적 상징에만 머물던 불교문화가
우리 일상 속으로 친근하게 걸어 들어오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MZ세대를 중심으로 힙한 불교 열풍이 불면서 불교 박람회나 굿즈가 진짜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국립박물관 굿즈도 그렇고
이번 공모전이 이런 흐름을 한층 더 널리 퍼뜨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를 젊은 감각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시도 자체가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소비하는 가장 트렌디한 방식인 것 같아요
단순히 보기만 하는 유산이 아니라 키링이나
문구류처럼 매일 손이 닿는 물건을 통해서 대중이 불교의 미학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 공모전을 발판 삼아 불교문화가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훌륭한 문화 콘텐츠로 꽉 자리 잡기를 기대해 봐요~~
저도 응모하고 싶어지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