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한 뮤지컬배우가 스벅 논란 이후, 스타벅스 마신 사진을 올렸다가 뮤지컬 하자
내 의견 : 물론 눈치 없는것도 잘못이긴하다.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국민(대중)들이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 스타벅스 마시는 사진을 올린것. 그게 일부러 스타벅스를 지지한다고 노린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올린건지는 정민찬씨 본인만 아는 것일거다. 본인 말로는 뉴스를 잘 안봐서 몰랐다고 한다. 그게 사실인지는 믿을 사람은 믿고, 못믿을 사람은 못믿는거다. 그런데 스타벅스 마신 사진을 올린것 하나로 하차까지 할 일인건가 싶기도 하다. 질타 받고 사과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어도 괜찮지 않나? 적극적으로 스타벅스가 뭘 잘못했냐, 탱크데이가 뭐가 문제냐 한거라면 하차까지 갈 일인거 같긴한데.
경험에 의한 생각 :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 노노재팬, 유니클로 불매를 외쳤지만 일본여행 못가서 난리고 유니클로도 다시 장사가 아주 잘되는중. 불매운동이 지속되는건 흰우유면 큰 차이없이 다 똑같은 남양우유뿐인거 같다. 그건 다른 우유 사먹어도 똑같고, 아쉬울거 없고, 나 불매해요 나는 착한 시민 하기 좋으니까. 그래서 난 난 불매하는데 넌 왜 안하냐 하면서 인민재판식으로 자신의 도덕적 우월함을 위해 불매불매 하는건 별로다. 자기 신념껏 하면 된다. 나야 원래 스타벅스는 누가 사주거나 기프티콘 주는거 아님 잘 안가니 나서서 불매할 필요도 없긴하다.
질문 : 인민재판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가는게 맞는걸까? 물론 뮤지컬 배우나 연예인이면 특히나 자기 소비해줄 팬들 눈치 챙기는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