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스#ZtNS
돈을 받아야죠. 정말 그래야 오히려 관광객들도 그 가치를 더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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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연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훼손될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관리하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예외를 둘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이들에게 자연보호 기금 명목으로라도 소액의 부담금을 징수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처럼 철저한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적용하는 사례를 본받을 필요가 충분히 있습니다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복구하는 데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에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소액의 입장료가 관광객에게는 큰 부담이 되지 않겠지만 국립공원 관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자연을 대하는 관광객의 태도도 조금 더 진지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본인이 이용하는 자산의 소중함을 한번 더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무조건적인 개방보다는 지속 가능한 보전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