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과 박물관 무료 입장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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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국립공원과 박물관의 무료 이용 정책이 논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관람객 세계 3위를 기록했고 국립공원 외국인 방문객도 2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이들이 지불하는 비용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미국이 외국인에게 추가 입장료를 부과하고 일본과 유럽도 수익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는 추세와 대조적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 관리를 위해 최소한의 비용 징수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문화가 워낙 인기다 보니 국립공원이나 박물관에서 외국인 분들을 마주치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그런데 우리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데는 다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만 너무 후하게 베푸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실 여행 가서 그 나라의 대표적인 장소를 볼 때 적당한 입장료를 내는 건 관광객 입장에서도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오히려 그 돈이 시설 관리나 자연 보호에 쓰인다면 기분 좋게 낼 수도 있을 거예요. 무조건 비싸게 받자는 건 아니지만 우리 자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환대'와 '공짜'를 확실히 구분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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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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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훈#YNMK
    그에 맞는 가치를 보여줘야지 유료로 해도 계속 찾아올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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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원희#wpjz
    적정한 누구나 납득이 되어야해요 왜 굳이 차이를 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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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cup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을 외국인들어게는 후하게 베푼다는게 영 기분이 좋질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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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미국이 외국인에게 높은 요금을 받는 것과 비교하니 우리나라 정책이 너무 관대해 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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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박물관 무료 입장 바꿔야돼요
    무조건 환대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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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이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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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의 구조를 개선하는 일이 조금은 불편할지라도 반드시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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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이거는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