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누구#fgd3
역사적인 장소에서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해요
https://supple.kr/news/cmf5152ja00fk4516yubr31db
서울노인복지센터와 같은 실내 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비바람을 피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해도 탁 트인 공원 특유의 개방감은 대체하기 어렵거든요 시설 이용을 위해 등록 절차를 거치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점이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어요 자유롭게 오가며 어울리던 노천 카페 같은 분위기가 주는 매력은 현대적인 건물 안에서 찾기 힘들잖아요 실내외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노인 친화적 환경이 마련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