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노인분들이 실내를 선호하는 건 아니에요

https://supple.kr/news/cmf5152ja00fk4516yubr31db

 

서울노인복지센터와 같은 실내 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비바람을 피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해도 탁 트인 공원 특유의 개방감은 대체하기 어렵거든요 시설 이용을 위해 등록 절차를 거치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점이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어요 자유롭게 오가며 어울리던 노천 카페 같은 분위기가 주는 매력은 현대적인 건물 안에서 찾기 힘들잖아요 실내외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노인 친화적 환경이 마련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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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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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역사적인 장소에서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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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자리에 차가운 질서만 남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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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그간 탑골 공원을 쾌적하게 사용했다면 어땠을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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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뵹뵹#zjUD
    실내가 답답할 순 있지요. 그치만 야외는 공용이라 모두를 위한 공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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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이이
    공원 개방감이 아쉽지만
    건물에서 잘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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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09#OhGI
    그야 당연하지만.  양로원에 실외 정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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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노인분들도 다른 세대도 함께 즐길 공간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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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저도 그냥 실외가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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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확실히 그건 그렇긴하네요 읽어보니 부담스러워하는 입장도 이해가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