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임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불쾌했다는 이유가 공공의 장소에서 특정 계층을 밀어내는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https://supple.kr/news/cmf5152ja00fk4516yubr31db
역사적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는 명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안내문 하나로 모든 행위를 금지하는 조치가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거든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것도 좋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노인들의 쉼터 권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가치잖아요 무작정 막기보다는 질서를 지키며 공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먼저 제시했어야 맞아요 단순히 보기 안 좋다는 이유로 삶의 조각들을 치워버리는 처사는 너무 일방적인 결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