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희망을드려요
뭐든지 완벽은 없어보여요 정리해야된다 봅니다
https://supple.kr/news/cmf5152ja00fk4516yubr31db
기사를 보고나니까 씁쓸한 마음도 있고 이해 가는 마음도 들어요.
내용을 보면 공공질서 (역사적 문제) VS 어르신들 여가 공간을 놓고
의견이 나뉘게 되는데, 아무래도 탑골공원은 일반 시민들이
쉬어가는 공원이 아닌 역사적인 상징성이 큰 공간이라서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은 둘째치고 '음주,시비' 에 관해서가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로인해 노인 여가 공간도 없어지게 된 안타까움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 보행 환경 개선과
주변 상인, 일반 이용자 만족을 위해 공원 기능을 생각하면
분명 정책 효과라고 볼순있으나, 어르신들의 외로움이나 공허했던
마음을 ... 공원에 나와 구경, 도란도란 장기바둑 두면서 사회적관계와
일상생활을 하시던 분들은 '금지'로 인해 소외감이나 박탈감이
커질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ㅜ...
정말 기사 내용을 읽고 공감과 아쉬움이 공존하네요.
취지는 당연 이해가 가지만, 방식의 대처가 조금 아쉬워요.
어르신들의 공허함 마저 앗아갈 필요가 있었을까 ?
하는 아쉬움입니다. 물론 노인복지센터 이동 좋지만,
그거와는 또 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
바둑장기 여가마저 막은건 아쉬워서 ..
반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이미 정해진 사실에 .. 씁쓸함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