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부담금 도입하면 물가인상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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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탕 부담금 도입에 솔직히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건강을 생각하자는 취지 자체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비만이나 당뇨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방법이 꼭 ‘부담금’이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기업이 부담금을 내게 되면 그 비용은 제품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그 부담은 소비자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외식 한 번 하려면 기본이 만 원을 훌쩍 넘고, 카페 음료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탕이 들어간 식품이나 음료 가격까지 더 오르면 서민들 입장에서는 체감 물가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선택권을 넓히는 정책이라기보다는, 부담을 더 얹는 정책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면 세금이나 부담금보다는 식생활 교육 강화, 학교 급식 개선, 영양 정보 표시 확대처럼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을 바꿀 수 있게 돕는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금으로 습관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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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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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
    설탕부담금보다 먼저 식생활 교육강화와 학교 급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할것같아요 저런것도 제대로 안하고서 많이먹으니 세금 부과하겠다는건 너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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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유맘#pviN
    공감합니다.. 설탕값이 오르면 그에 비례해서 다른 물가도 많이 오를 것 같아 결국 서민들만 힘들어 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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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도라에몽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설탕부담금으로 인해 성탕값이 오르면 소비자의 선택에도 제약이 생기고 그건 자유를 침해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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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물가는무조건오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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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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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물가 걱정이 마를날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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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물가인상이벌써부터걱정되내요
    살기더팍팍해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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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소외되지않게 보완정책도 있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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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물가인상은 당연할 것 같아요
    한계가 존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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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부담금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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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운#edZI
    물가도 많이 오를 것 같아 결국 서민들만 힘들어 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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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이제 물가인상은 불보듯 뻔하죠 세금을 더 내라는 이야기니 참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