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가 줄었다고 교사를 감축하는건 기계적인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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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의 시대로 학생들의 수가 많이줄어든건 맞지만, 그렇다고 교사들을 감축하는건 정말 탁상행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물론 시골이나 지방에서는 문을 닫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기껏해야 한반에 20명 가량있으니 겉보기에는 교사들 할일이 줄어든것마냥 보이겠죠..

 

하지만 실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다문화 자녀인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또 기초학력 미달인 학생들 비율도 상당수 늘어나 교사들의 업무가 더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는 아이들을 혼내는것도 조심해야하고 자칫하면 학대, 차별이라고 말이 나올 수 있으며 교사의 권위가 떨어져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고, 부모들이 교사를 교사가 아닌 보모나 시종마냥 보는 일이 많아져 감정적 고통도 크다합니다.

 

또, 교사는 학생들의 공부지도와 생활지도 외에도 막대한 행정업무도 처리해야합니다.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다고 하네요..

 

이게 교사1명이 감당해야할 업무라기엔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고 앞으로도 그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교사들을 감축하기전에 시범적으로 현장에 교사들을 추가적으로 더 투입해보는건 어떨까요? 학생들의 교육환경 질이 더 좋아질 수 있게요.

 

이제는 학생들 교육에 예전보다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신경 써야합니다. 가정에서 부재하는 인성 교육도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무척 중요해졌고요...

 

더욱 심도있고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해진 시대에 교사 감축보다는 그 교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육환경의 질을 상승시키는데에 쓰이게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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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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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오#UUxB
    교사 3,700명 감축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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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진짜 물가는 오르고 살기
    퍽퍽해지고 ㅠㅠ이러면서 애는 낳으라하고..
    교사는 줄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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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교사 업무가 늘고 이런 부분도 이해합니다 장기적으로 교육질 염려도 이해되구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으니 무작정 반대하기보다는 타협점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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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맞아요 그냥 학생수에 따라 교사수를 줄이자는 너무 단시안적인 것 같아요 교원이 많아야 교육 질도 올라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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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공교육의 위기가 교원의 수 감소해서 그런거같진 않습니다.
    학생수가 눈에 띄게 주는데 그런 현실은 무시하고
    선생님이 많아야 공교육이 살아난다고 하긴 살짝 논리에 안 맞는거같습니다.
    현재 인원으로 효율적인 인력재배치로 해결할 문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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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용이#X8Qp
    기계적인 감축이라는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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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
    동의해요 저역시도 교사를 이렇게 갑자기 약 4000명을 감축하는건 어닌것 같아요
    님들도 직장에서 당신들 잉여인력이니까 자르겠다 이러면 그래 요즘같은 시대에 필요없는 인력이니까..하규 동의 하실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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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교사들 업무가 늘어나면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학생들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으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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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학생수가 크게 줄었다면 이해되는데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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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mLQU
    맞아요 교사만 줄이는 탁상행정식의 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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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교사들의 업무가 늘어났군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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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RuA9
    기계적인 처사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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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수가 줄었다고 교사들을 감축하는건 정말 탁상행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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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야옹
    학생수만 보고 줄이는건 좀 무서워요.
    현장업무랑 아이들 특성을 같이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