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3,700명 감축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https://supple.kr/news/cmkxmptg9008dt8b67sapweuv
저출산 고령화의 시대로 학생들의 수가 많이줄어든건 맞지만, 그렇다고 교사들을 감축하는건 정말 탁상행정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물론 시골이나 지방에서는 문을 닫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기껏해야 한반에 20명 가량있으니 겉보기에는 교사들 할일이 줄어든것마냥 보이겠죠..
하지만 실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다문화 자녀인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또 기초학력 미달인 학생들 비율도 상당수 늘어나 교사들의 업무가 더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는 아이들을 혼내는것도 조심해야하고 자칫하면 학대, 차별이라고 말이 나올 수 있으며 교사의 권위가 떨어져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고, 부모들이 교사를 교사가 아닌 보모나 시종마냥 보는 일이 많아져 감정적 고통도 크다합니다.
또, 교사는 학생들의 공부지도와 생활지도 외에도 막대한 행정업무도 처리해야합니다.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다고 하네요..
이게 교사1명이 감당해야할 업무라기엔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다고 앞으로도 그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교사들을 감축하기전에 시범적으로 현장에 교사들을 추가적으로 더 투입해보는건 어떨까요? 학생들의 교육환경 질이 더 좋아질 수 있게요.
이제는 학생들 교육에 예전보다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신경 써야합니다. 가정에서 부재하는 인성 교육도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무척 중요해졌고요...
더욱 심도있고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해진 시대에 교사 감축보다는 그 교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육환경의 질을 상승시키는데에 쓰이게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