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3700여명 감축 기사에 대한 제 생각은 중립입니다

https://supple.kr/news/cmkxmptg9008dt8b67sapweuv

 

행정안전부가 초,중등 교원 정원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고.. 

그러자 교원단체가 “실제 교육 현장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교총 등은 학생 수 감소를 근거로 한 감축이 현실적 교육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네요.

 

반면 정부의 입장도 일면 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면 예산 비효율이 커질 수 있고, 교육행정의 재정 운용 측면에서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단순히 숫자로만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급변하는 사회인만큼 현실을 긴밀하게 잘 파악해 절충안을 잘 내고 실행을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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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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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예전처럼 50명 감당하고 그렇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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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jgX6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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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uuu
    실제 교육현장에선 지금 교사들로 다 감당이 안되는걸로 아는데..,  예전보다 학생수가 현저히 적지만 아이들과 부모들이 그 시절과 다릅니다.. 교사 한두명에게 극성부모와 아이들을 맡겨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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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그래도 학생들의 교육퀄리티를 높이기 우해서라도 감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