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
예전처럼 50명 감당하고 그렇지는 않죠
https://supple.kr/news/cmkxmptg9008dt8b67sapweuv
행정안전부가 초,중등 교원 정원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고..
그러자 교원단체가 “실제 교육 현장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교총 등은 학생 수 감소를 근거로 한 감축이 현실적 교육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네요.
반면 정부의 입장도 일면 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면 예산 비효율이 커질 수 있고, 교육행정의 재정 운용 측면에서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단순히 숫자로만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그렇지만 급변하는 사회인만큼 현실을 긴밀하게 잘 파악해 절충안을 잘 내고 실행을 잘 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