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밥돌리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교사는 갈려나가고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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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중등 교원 정원이 3,681명이나 줄어든다는 소식이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유치원 교원 25명, 초등 교원 2,269명, 중등 교원 1,412명을 감축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 현장의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원을 줄이는 것은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기초학력 미달 학생 증가 등 교사의 업무 강도가 커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죠. 교총은 현재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며, 정규 교원 감축이 기간제 교사 의존도를 높여 교육의 질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어요. 교육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정말 교육 현장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원 수가 줄어들면 이런 부분이 더욱 힘들어질 것 같아요. 특히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학생 수 감소라는 단순한 논리보다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