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오갔을 정도” 최예나, 소아암 투병 과거 고백 (전참시)

가수 최예나가 과거 소아암 투병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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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가수 최예나, 코미디언 유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프로 아이돌과 해맑은 철부지 면모를 모두 드러냈다. 최예나의 엄마는 그런 딸을 향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이어갔다.

최예나는 스튜디오에서 4살 때 소아암을 앓았다고 밝히며 “생사를 오갔을 정도. 너무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도 가망이 안 보인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부모님이 무당에게 딸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무슨 죽은 애 사진을 갖고 와!”라고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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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부모님이 어떻게든 저를 살리겠다고”라며 부모님 덕분에 소아암이 완치된 사실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 이해했다. 최예나는 “속을 많이 썩였다 보니까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부모님께 통 큰 플렉스를 했다고?”라며 묻자, 최예나가 집이랑 차를 선물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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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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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M0Ew
    2026.09.2010:47
    과거의 아픔에 머물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만큼 아름다운게 없다.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자기 마음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척도일 수도 있다.
  • 민간자격증 짱#CR1w
    2026.09.2009:40
    근데 따따따 거림??ㅡㅡ 그게 싫으니까 트로트도ㆍㆍㆍ ㆍ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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