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링글스 초코블럭을 직접 만들어 먹는 콘텐츠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초콜릿을 녹여 프링글스 원통형 용기에 붓고 얼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두쫀쿠·버터떡에 비해 별다른 조리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빠르게 입소문을 탄 모양새다.
해당 레시피가 일본 대표 기념품 '로이스초콜릿 감자칩'과 유사한 맛을 낸다는 후기도 유행 확산에 한몫했다. 로이스초콜릿 감자칩은 국내에서 1만5000원대에 판매 중인데 프링글스와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 경우 더 저렴하다.
검색량이 많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는 구글 트렌드 지수에서도 국내 '프링글스'와 '프링글스 초코블럭' 관련 키워드는 지난 일주일 동안 100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단짠 끝판왕",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딱이다", "직접 만들어봤는데 너무 달아서 별로였다", "반짝 유행하고 없어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