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전쟁 상황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살해 행위에 대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동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무장 군인들이 한 사람을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글을 공유한 뒤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달려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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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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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5Z8SDU#IaP4
    2026.04.1014:11
    가벼운 입놀림으로 개망신 당해놓고시는 왠갖 세상사에 감이오 팥이오!
    • 시골영감cashwalker#rRRM
      2026.04.1014:37
      이게 뭔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이런짖을 오.....
    • 배광호#TXJQ
      2026.04.1015:04
      여기는 개틀닥만 있노. 정신병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