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1.6% 하락 마감해 5,800선 내줘

환율 상승, 코스피 하락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9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33p(1.61%) 내린 5,778.01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1.9원 오른 1,482.5원을 기록했다. 2026.4.9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코스피가 9일 1% 넘게 하락해 5,800선을 내준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개장해 한때 5,757.49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의 폭등(6.87%) 이후 외국인 중심의 매물 출회로 이날 장 마감까지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3.85포인트(1.27%) 내린 1,076.00으로 마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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