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9회에서는 김종민, 임원희가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와 김종민은 임신을 준비 중인 김지민을 위해 아기 신발과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가 "원래 자연임신을 준비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김준호는 "원래는 자연으로 하려고 했다"면서도 "종합검진에서 정자 움직임에 버퍼링이 있더라. 힘 있고 똘똘한 정자를 데리고 병원의 힘을 빌려보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세 준비를 위해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원래 3개월 정도는 끊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나는 담배를 진작에 끊었고 술도 7~8개월 끊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