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격추로 실종된 美 전투기 조종사, 미군에 구조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사진=(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미군 F-15E 전투기가 이란군에 격추된 후 실종됐던 조종사 1명이 미군에 구조됐다.

악시오스는 실종됐던 조종사가 4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미 특수부대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실종 조종사는 하루 넘게 산 속에서 도주하며 이란군의 생포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그를 구했다"며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구조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조종사가 실종된 이후 미국과 이란은 수색 경쟁에 돌입했다. 실종된 미군 조종사가 이란 측에 생포될 경우 이를 압박 수단으로 삼을 수 있어 행방을 찾는 일이 전쟁 변수로 떠올랐다.

조회 26,040 스크랩 0 공유 21
댓글 12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 리스트
  • 잡학박사#94RQ
    2026.04.0514:21
    역시천조국답네.조국을의해싸운자는끝까지책임진다.
  • KRCTMFT#9sue
    2026.04.0515:56
    침략자가...미쿡은.....망해야 된다...
    • KRUSF3K#YQdd
      2026.04.0514:45
      자국민을 구조, 보호하는데 죄명, 죄인과는 극명 다르네. 불태워 죽도록 방관하는 인간들하고는 다르네~
      • Jaehee ☆#Ci2R
        2026.04.0518:55
        본인이 찌질한 건 모르나벼. 찌찌질한 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