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살해 의혹' 데이비드, 가족은 증인소환 불응

살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인기 가수 데이비드(d4vd) 가족 측이 증인 소환 명령을 거절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매체 TMZ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법원 기록 일부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데이비드의 부모와 형제를 증인으로 세우려 했으나, 가족 측은 이에 쉽게 응하지 않고 있다.

가족 측은 "우린 텍사스 하급법원 명령의 근거가 된 진술서를 일부 가려진 상태로만 제공받았다. 이에 따라 대배심 앞에서 증언하라는 검찰 측의 요구는 정당한 법적 절차를 위반하는 행위다. 검찰은 왜 우리가 '중요 증인'으로 간주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모처의 견인소에 주차된 한 차량 트렁크에서 10대 소녀 리바스 에르난데스의 시신이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특히 차량의 주인이 인기 가수 데이비드임이 밝혀지며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이 사건의 향방을 결정할 배심원단이 꾸려졌고, 이미 여러 증인이 출석해 사건과 관련된 증언을 내놓았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는 리바스 살해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데이비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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