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와 지우가 현재까지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5일 방영된 MBN '돌싱글즈 7' 마지막 화에서는 성우, 지우 커플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성우와 지우는 마지막 밤 재혼 이후에 대한 계획을 나누면서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지우는 "가족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갖고 싶다. 가족에게 친화적인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커진다"며 2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때 성우는 "그러면 안 된다. 지금 하는 일에서 재미를 느끼고 행복한데 아이 때문에 안정적인 일을 하게 되면 지우 인생에 목표가 없어진다"며 지우의 커리어를 응원했다.
이어 성우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 생각하자.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면서도 "우리 이미 결혼하기로 약속한 건가"라며 미래를 그렸다.
최종 결정을 앞둔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선택했다.
지우는 "성우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확실하다. 성우가 보여준 한결같은 모습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성우 또한 "아주 잘 맞는 사람을 만났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