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가 키르기스스탄에 시범단을 파견

대한씨름협회가 키르기스스탄에 시범단을 파견

 

 

대한씨름협회가 중앙아시아에 우리 전통 민속놀이이자 스포츠인 씨름을 알리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으로 시범단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번 파견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제6회 월드 노마드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결정되었죠. 이 대회는 중앙아시아의 유목 문화와 전통 스포츠를 중심으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데, 올해는 90여 개국에서 약 6000명의 선수단이 모여 교류와 경쟁을 펼친다고 해요.

우리 씨름협회는 이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해 씨름을 선보이고 현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문화 교류를 이어왔어요. 이번 시범단은 설창헌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이태현 용인대학교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용인대와 한림대 소속 선수 4명 등 알찬 인원들로 구성했죠.

선수단은 단순히 씨름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키르기즈쿠라쉬나 카작쿠레시, 마스레슬링 같은 중앙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격투 스포츠에도 직접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에요. 현지 선수들과 직접 몸을 부딪히며 경기 방식과 기술을 배우고 교류를 늘려갈 계획이죠. 씨름협회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나아가 씨름의 세계화와 해외 저변 확대를 도모하려고 해요.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씨름이 국경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그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나라의 전통 스포츠와 깊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씨름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자리 잡아가게 될지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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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이 알려지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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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6712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우리 씨름이 세계에 알려져서 기뻐요.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계속되길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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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Q5cl
    키르기스스탄에서 씨름 시범을 하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다양한 전통 격투 스포츠와 교류하는 모습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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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대한민국 씨름이 뻗어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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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be5#4gIh
    신선한 소식에 감동받았어요.
    씨름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거라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