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6712
보통 월요일은 경기가 없는 야구 휴식일이라 야구 팬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날인데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소식이 전해져서 야구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24일 오후 7시 이천에서 KT와 LG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에요.
이번 경기는 KBS 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팬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죠. 홈팀 LG는 북부리그 3위로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요. 특히 팀 도루 1위답게 빠른 발과 해결사 김성진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에요. 이에 맞서는 KT는 김민석, 박성준 등 3할 타율의 고른 타선과 강민성, 안인산의 묵직한 장타력으로 맞불을 놓을 준비를 마쳤어요.
선발 투수 대결도 눈여겨볼 만해요. LG는 1군 경험을 쌓으며 평균자책점 3.25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성동현을 내세웠고, KT는 올해 입단해 퓨처스리그 선발로 기량을 다지고 있는 신인 박지훈을 선발로 예고했어요.
이번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지금까지 누적 시청자 수가 61만 명을 넘길 정도로 팬들의 호응이 아주 뜨거워요. 월요일이라는 지루할 수 있는 시간대에 유망주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야구 팬들에게 참 반가운 선물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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