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6712
요즘 프로야구 열기가 그야말로 대단한데요, 이번 시즌에도 1000만 관중 돌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해요. 2026 KBO리그는 555경기를 치르는 동안 988만 명 넘는 관중을 모으면서 이번 주 안으로 1000만 관중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여요. 2024시즌에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해가 갈수록 그 시점이 훨씬 빨라지고 있는 셈이죠.
팀별로 보면 구단들의 인기도 한몫했어요.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가 이미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고요. SSG 랜더스도 곧 100만 관중을 채울 예정이라고 해요. 특히 삼성 라이온즈는 홈 54경기 중 42경기나 매진을 기록하면서 평균 관중 2만 3천 명을 넘겨 가장 높은 인기를 증명했어요.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덕분에 10개 구단의 전체 티켓 관중 수입도 지난해보다 17%나 증가해서 1843억 원을 넘겼다고 하죠.
이렇게 야구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참 반가운 마음이 들어요.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서 하나의 대중적인 문화로 확실히 자리 잡은 느낌이에요. 과연 올 시즌 최종 관중 수는 얼마나 엄청난 기록을 세우게 될지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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