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임#248
김시우 선수와 김주형 선수가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네요. 특히 김주형 선수는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이후 기세를 올려서 최종전 무대까지 합류했다니 기량이 대단한 것 같아요. 반면 7년 연속 최종전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노리던 임성재 선수가 한 타 차이로 아쉽게 기회를 놓치게 되어 스포츠 세계의 냉정함도 함께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오던 목표를 바로 눈앞에서 아깝게 놓쳤던 적이 있어서 임성재 선수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고요. 끝까지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끗 차이로 결과가 뒤집힐 때 느꼈던 허탈함과 아쉬움은 오랫동안 마음 한구석에 남았거든요. 그래서인지 경기 후반까지 끈질기게 타수를 줄이려고 노력했던 임성재 선수의 모습에 깊으 공감됩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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