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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자마자 두 번째 경기 만에 선발 자리를 꿰차고 6개의 슈팅을 퍼부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지난 개막전 교체 투입 때 13분 만에 데뷔골을 넣더니, 이번에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적극적으로 이끌었더라고요. 비록 골로 연결되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의 주문대로 과감하게 발을 내딛는 모습에서 엄청난 존재감과 자신감이 느껴져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돼요.
그런 세계적인 빅클럽에 입단해서 두 번째 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하는 중책을 맡았더라면, 엄청난 중압감에 눌려서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도 못하고 허둥지둥했을 것 같아요 ㅋㅋ 부담감 때문에 너무 안전한 패스만 돌리다가 경기를 마쳤을지도 모르는데, 주저함 없이 슛을 6개나 때려 넣으며 상대 수비를 위협하는 배짱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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