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90세 최고령 참가자 김명락 씨를 비롯해 78세 국가대표 출신 임을용 씨
100m를 15초대에 주파하며 '할아버지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77세 도도환 씨 등
나이를 잊고 트랙을 달리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도전이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명락 씨는 1등이라는 순위나 기록보다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ㅎㅎ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을 관리해 온 사연을 전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보다 빠르신듯 ㅎㅎ
임을용 씨와 도도환 씨 역시 옛날의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달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과 경쟁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서 메달이나 순위 대신 '완주'
그 자체를 목표로 삼고 달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도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나이라는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건강한 삶을 가꾸어가는 모습이 참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삶의 마라톤을 달리는 우리 모두에게도 조급함을 내려놓고
각자의 속도대로 묵묵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따뜻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대회에 출전한 모든 어르신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하여
스스로에게 가장 값진 메달을 품에 안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보다 빠르신..
그런 열정에 박수를 가득 가득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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